들어가며

페툴라 귤렌

터키의 교육자이자 이슬람 학자 및 평화주의자. 전 세계의 모든 인류가 평등하며 모두가 그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 하에 교육기관을 세우기 시작하였으며, 그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그러한 교육기관을 퍼뜨리며, 평등과 관용에 입각한 현대적인 감각의 교육을 한다.

-폭력과 자살폭탄 테러에 관하여

페툴라 귤렌은 폭력과 종교를 연결 짓는 수사법에 반대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다 자세히 말하자면,

- 그는 테러를 명백히 반대하며

- 9.11 테러를 맹렬히 비난한 첫 이슬람 학자이며 (Washington Post)

- 자살폭탄, 테러 그리고 폭력에 반하는 이슬람교의 종교학적 그리고 인도주의적 관점들의 출간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 이러한 입장을 서구 독자들에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무슬림들에게도 전하며

- 미국, 터키, 일본, 케냐 언론에 정치, 이데올로기 혹은 종교를 이용하여 테러를 정당화할 수 없다는 인터뷰와 함께 그러한 작업을 하려는 이들을 비난하였으며

- 수많은 국영 방송 쇼에 출연하여 폭력 행위를 비판하였다.

-시민운동

페툴라 귤렌의 가장 큰 특징은, 그의 비전과 생각이 이념으로 남지 않고 하나의 시민운동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추정컨대, 수 백 여개의 초중고등 교육기관 및 어학 기관이 그에게 영감을 받아 설립되어, 로컬 사업가들, 교육자들 그리고 학부모들의 지원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기관들은 터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동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이성과 믿음의 조화를 잘 갖추고 있다. 재단의 성격을 띤 여느 교육기관들과는 달리, 모든 가치관을 존중하며 조화롭고 화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미래의 교육기관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올림피아드에서(특히 과학과 수학) 수많은 우승자를 배출해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페툴라 귤렌의 영향을 받은 난민 기구, 친환경 발전 기구, 일간지, 방송사, 전문직협회, 의료 시설 등이 존재한다.

- 종교 간의 대화의 개척자

페툴라 귤렌은 십 수 년 전부터 종교 간의 대화와 문화 간의 대화를 활발히 촉진시킨 인물이다. 다문화, 다민족 그리고 다종교 국가인 터키 내에서는 다수인 이슬람교도들을 대표하여 소수인 그리스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카톨릭 그리고 유대교 공동체와 화합의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터키 밖에서는, 그의 아이디어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단체가 설립되어 타 단체들과 관계를 맺었으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자아내고 평화적 공존과 협력에 힘쓰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제 264대 로마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와 이스라엘의 세파르디회 최고 랍비인 엘리야후 박시 도론 그리고 다른 종파들의 대표들과의 만남과 화합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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