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라마단 만찬에서의 연설

95년 라마단 만찬에서의 연설

사람들이 사랑을 담아 라마단 인사를 교환하는 이 회합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주최자, 초청받은 사람들, 실제로 참석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하고자 이 모임에 나왔습니다. 저를 정말 감동하게 하고 매혹시킨 이 훌륭한 그룹은 희망을 키워주며 또한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주고 있습니다.

미천한 저도 친구들이 권하여 그 뜻을 받아들여 기자 작가 재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사한 조직들과 함께 수정유리 샹델리에 부품과 같이 여기저기 분리된 다른 사회영역을 통합하고, 사라진 대화를 재건하고, 관용의 분위기를 새롭게 해주기를 하나님께 청원합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우리의 다른 사회영역은 협력과 통합을 위해 함께 결합돼야 합니다. 이런 것을 성취할 수 있다면 매우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정신적으로 이런 점에 개방적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는 데에 있어 TV와 라디오와 같은 미디어의 역할을 아주 중요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신념이나 종교 문제로 비난 받으면 안 됩니다. 미디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터키는 적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사이에 논쟁만 일삼을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어떤 위대한 사람이 말했듯이 우리는 기독교의 정신적 지도자와 우리 사이의 주요 논쟁점을 잠시 잊고 그들과 대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야만인은 (이런 말 사용을 용서바랍니다) 때리고 싸워서 일을 이루지만, 고상하고 계몽된 사람들은 목표를 사고와 대화로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만의 시대는 이제 멀리 지나갔다고 믿으며, 문명의 승리와 진리의 수용은 설득을 통해 이뤄질 것입니다. 시각 및 문자 미디어가 이런 일을 수행할 것으로 믿습니다.

일부 부적절한 용어 사용을 사과하며, 라마단을 축하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권능의 밤”을 축하하며, 축제를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제 존경을 담아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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