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터키 사회 관용상과 그 수상자들

기자 작가 재단이 제정한 1995년 관용상이 츠라안 팰리스 호텔에서 어제 밤에 거행된 수상식에서 수여되었다. 국회의원과 예술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으로부터 손님들이 이 수상식에 참가하였다. 페툴라 귤렌이 이날 밤 가장 주목을 받았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참가자 모두에게 올리브 가지가 주여 졌으며, 재단 회원과 심사원은 하즈라트 알리를 상징하는 붉은 카네이션을 칼라에 꽂았다.

연사로는 르자 아크찰르 (전 환경부 장관), 멜리흐 교크제크 (앙카라 시장), 에르투룰 규나이 (전 공화인민당 의원), 나일 규렐리 (언론인 협회 회장), 하산 제말 (언론인), 오르한 겐제바이 (가수), 세브케트 데미렐 (사업가)이 초청됐다. 이들 모두 예누스 엠레, 아흐메트 예세위, 메블라나를 인용하면서 관용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10개 다른 부문에서 14명에게 상을 수여키로 결정되었으며 언론, 과학, 사상, 예술 부문의 상을 수여하기 전에 각 부문을 설명하는 슬라이드 쇼가 상연되었다. 심사 위원단은 아가 오크타이 규네르, 알리 조시쿤, 훌랴 코치이이트, 라티프 에르도안, 무스타파 찰르샨, 닐루페르 굘레, 토가이 바얏르, 쥴퓨 르바넬리로 구성되었으며, 다음이 수상자들이다.

1. 칼럼니스트: 타하 아크욜, 젠기즈 잔다르
2. 언론/TV: 토크타므시 아테쉬, 압두라흐만 딜리팍
3. 언론/신문: 무니레 아짐
4. 예술: 바르쉬 만초, 쿠트시 엘규네르, 페흐미 게르제케르
5. 외교: 으식 사디크 아흐메트
6. 과학: 메메트 아이든
7. 자연, 환경: 하이렛딘 카라자
8. 가족: 페리한 사와쉬
9. 장애인 지원: 무즈다트 게젠,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10. 스포츠: 파티 테림

바르쉬 만초는 터키에서 관용의 예로 그의 긴 머리를 가리켰으며, 무즈다트 게젠은 장애인들에게 그들의 삶을 면밀히 추적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음을 사과했다. 토크타므시 아테쉬는 그의 제자 압두라흐만 딜리팍을 케말주의자(反종교주의)로 키우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샤리아(이슬람 법)의 주창자가 되지는 않았다고 농담으로 말했다. 젠기즈 잔다르는 수상의 책임은 그 상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한편 에르투룰룰 규나이는 유네스코가 1995년을 관용의 해로 선포하면서 무슬림 국가에 대한 편협함을 은폐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행사 마지막에 기자 작가 재단의 명예회장인 페툴라 귤렌에게 터키의 관용 분위기 조성에 대한 기여로 장미 꽃다발이 주어진다. 페툴라 선생은 청중의 간곡한 요청에 연단에 나와 미래는 증오, 악의, 분노, 폭력 대신 사랑과 관용을 바탕으로 건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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